[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
건조함이 가득한 둘째와 셋째!
그러다보니 둘째는 매번 얼굴이 빨갛게 트거나
셋째는 손목, 발목 쪽이 거칠어지고 갈라진다.
극건성인 아이들에게 좋은 고보습크림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크림이 있어서 발라보는데
일단 무향이라서 너무너무 좋고,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순함과
어른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온가족 크림이에요.
얼굴부터 몸까지 올인원케어에
24시간이나 유지되는 깊은 보습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아보카도 오일, 해바라기씨오일, 시어터버가
유기농으로 사용이 되다보니
피부영양부터 수분공급까지 제대로 채워주는 크림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수분감이 최고에요!
크림이라 묵직한 제형이긴 하지만
펴 발라줄 때 잘 발라지면서
무게감이 그리 있는 편이 아니라
만족스럽게 쓰고 있답니다.
잘 때마다 건조한 아이들의 피부에
더 발라주며 촉촉한 피부 만들려고 엄마는 노력 중이에요.
아이도 순해서 그런지 바르고 나면 따가워하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혼자서도 알아서 잘 바르기도 하고요.
극건조한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크림이라서 정말 강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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