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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육아맘&대디의 육아템 사용기!

안녕하세요 유유남매맘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미쳤어요 밤에 잘때도 너무 덥고 습해 에어컨을 안틀수가 없는데요! 적정온도를 맞춰줘도 우리 유민이는 땀을 흘리면서 자더라구요.
유민이의 애착베개가 된 베베데코 마이홈 옆잠베개를 소개해 드리려구요.



구성은 짱구베개 커버와 본체커버, 짱구베개의 충전재, 본체로 되어있어요. 



본체인 양팔은 진공포장이 되어 배송이 되는데요 포장을 뜯으니 금세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는듀라론 냉감소재로 닿자마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만져봐도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3D메쉬소재로 통기성까지 갖추어서 아이들 태열관리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두상을 지지하는 베개는 짱구베개로 바이오 비드폼을 충전재로 사용하였는데요, 이 충전재는 숯을 코팅한 소재로 세균, 곰팡이, 진드기 번식을 막아주고 환경호르몬이 일절 발생하지 않으며, 중금속도 없는 무해한 웰빙 신소재라고 해요. 

바이오비드폼 알갱이 사이로 공기가 순환하여 통풍성도 아주 우수해 자면서 머리에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에게 딱인 것 같더라구요.



 

또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충전재를 더하거나 덜 수 있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양팔과 베개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신생아의 모로반사와 뒤집기 방지가 되어 아이들의 숙면에도 도움을 주는 베개예요.

또한 2단 지페가 있어 연령이나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지퍼가 보이지 않게 가려주는 센스도 있더라구요.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는 백프로 국내 제조로 안심하고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유민이는 잘때 머리에 땀을 너무 흘려 걱정했는데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를 사용하니 잘때 땀이 덜 나더라구요. 

시원해서 밤잠잘때 말고도 애착베개처럼 꼭 끌어안고 있기도 한답니다 ㅎㅎ 



18개월인 유민이에게도 아직 넉넉한 베베데코 마미품 옆잡베개는 아이가 더 크면 짱구베개와 본체인 양팔을 분리해 바디필로우로 사용할 수 있어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해요.


유민이는 잘때 팔베개 하는걸 좋아했는데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가 있으니 엄마팔 해방입니다^^


https://bebedec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342



46회 베페 베이비페어(9월 26일~29일 코엑스 A,B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