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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육아맘&대디의 육아템 사용기!




생후 1개월에서 2개월 차 되어가는 우리 둘째, 등 센서 제대로 발동해서 안아줘야 자요.

열심히 안아서 재우다 똑바로 눕히기만 하면 바로 앵~ 시전.. 엄마 아빠는 힘들다.

그러다 알게 된 옆잠베개가 있으니 바로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첫째 때 없던 육아템들에 신세계 맛보는 중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옆잠베개를 처음 접해본 거라 어리둥절 한데 설명서에 알기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특히 세탁 방법! 세탁 방법 찾을 때 없는 경우가 있어서 상품페이지에서 찾고 그랫는데 설명서에 세탁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




먼저 베베데코 짱구베개

두상을 지지하는 짱구베개로 신생아에게는 없어서 안될 필수품이다.

3D 매쉬소재로 통기성이 아주 우수하고 세탁도 쉽다.

그리고 베베데코 짱구베개는 바이오 비드폼 풍전재가 들어있는데 높낮이 조절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바이오 비드폼은 숯을 코팅한 소재로 되어 있어 세균, 곰팡이, 진득이 번식을 막아주고 환경호르몬이 일절 발생하지 않는 중금속도 없는 무해한 웰빙 신소재이다.

아이에게 사용할 제품은 항상 소재와 국내 제작을 보게 되는데 원단부터 제작까지 믿을 수 있는 100% 국내 제조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옆잠베개 두상 부분에 넣고 사용하다가 따로 사용할 수 있는 짱구베개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커버도 구성되어 있다.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의 커버는 모두 여름 아이에게 필수인 시원한 재질의 듀라론

듀라론 냉감소재로 되어 있어 닿자마자 느껴지는 그 시원함이란~ 이래서 듀라론 듀라론 하는구나!

6월 생인 우리 둘찌는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오자마자 태열이 올라왓는데 태열을 관리할 수 있어 좋다.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구성은 짱구베개와 팔 속통 두개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커버

깨알 꼬리 디테일, 귀여운거 못참아ㅎㅎ


다리 부분에는 2단 지퍼가 있어 연령과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커버에 짱구베개를 넣고 양쪽 속통을 넣으면 통통하게 올라온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완성!







등센서 울리는 우리 둘찌 아드님, 안고 있다가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에 눕혔는데 시원한 듀라론이라서 그런가 누워도 방긋 웃어주는 아드님


그리고 잘 자요.

본인 시야에 사람이 있어야 칭얼거리지 않는 매운맛 육아중인데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는 이동도 편해서 거실에서도 침대에서도(어른침대) 잘 쓰고 있다.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는 둘찌 침대에 쏙 잘 들어가는 사이즈

본인 침대에 눕지 않는 아드님이고 모빌도 보지 않는 아드님이었는데

처음으로 모빌보고 방긋 방긋 웃으며 30분 혼자 놀았다.





두상관리를 위해 양 옆 번갈아 가면서 눕히는데 쉽게 눕힐 수 있다.

똑바로 누워서 혼자 자는게 얼마만인지.. 신세계야!!!







편해서 그런가 잘때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 :)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덕분에 등센서 해결! 대만족 중!






2024년 9월 26일 ~ 29일 COEX A,B HALL

46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

베페에서 베베데코를 만날 수 있어요!



https://bebedec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342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