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50일이 지난 우리 애기는
요즘 태열과 모로반사, 등센서로 인해 아주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 모든걸 한번에 해결 가능하게 했던
육아필수템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구성은
베개 속통과 커버, 짱구베개 속통과 커버 그리고 여분의 바이오비드폼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먼저 마미품 옆잠베개 속통은 오른쪽, 왼쪽 각각 1개씩 있었고
지퍼가 있어 안에있는 솜으로 아기 사이즈에 맞쳐서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
옆잠베개 커버는 냉감커버 듀라론 소재로
만지자마자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아기가 잠을 잘때 피부가 오래 직접 닿는 부위라서
안그래도 무더운 여름에 태열이 올라올까 걱정했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촉감이 엄청 부드럽고 시원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했습니다
짱구베개 속통의 겉면은
통기성이 매우 우수한 3D 매쉬소재로 이루어져있었어요
가운데는 움뚝 들어가있어 아기 두상관리가 가능했습니다
짱구베개 충전개는 웰빙 신소재 바이오 비드폼으로 채워져 있었는데요
이 소재는 세균과 곰팡이, 진드기 번식을 막아주고 환경호르몬 문제도 없을 뿐더러
중금속도 없는 웰빙 신소재에요
여분으로 준 바이오 비드폼 충전재로 아기 연령에 맞쳐
보충하거나 덜어내서 베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었어요
이 쉬여운 짱구베개 커버는 추가로 증정되는 제품인데요
마찬가지로 시원한 냉감 듀라론 소재로 태열 걱정없이 아기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일단 저는 옆잠베개로 써보기위해
몸통과 짱구베개 속통을 커버에 쏘옥 넣어봤어요
그리고 커버의 지퍼는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속통을 넣었다 빼기 매우 수월해 세탁을 자주 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2단 선택 지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기 연령과 사이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가 성장해도 사이즈 조절하면서
계속 쓸 수 있어요
위에가 1단계 지퍼를 체결한 모습이고
아래가 2단계 지처를 체결한 모습입니다
1단계 지퍼를 체결하고 우리 아가를 재웠을때 모습이에요
라운지 자세를 하면서 꿀잠을 청하고 있죠
저는 낮잠과 밤잠 모두 아기침대에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를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옆잠 자세로 낮잠도 매우 잘자는 우리 아가
이번엔 2단 지퍼를 사용해 봤는데요
아기의 등과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답답하지 않고
포근하며 안정감 있게 모로반사를 잡아줘 중간에 한번도 깨지않고 무려 낮잠을 3시간이나 잤더라니깐요ㅎㅎ
그리고 저는 아기는 재울때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서 재우고 있는데
다른 옆잠베개와는 달리 자는 방향을 바꿀때
굳이 베개를 뒤집어 주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정말 너무 편했습니다
이번엔 짱구베개로 활용을 해봤어요
안그래도 아기를 평평한 곳에 눕히자니 뒷통수가 납작해질까 걱정스러웠는데
마미품 짱구베개만 사용해도 걱정없겠더라고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터미타임 연습할때 아주 유용하더라고요
그리고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뒤집기 방지용, 침대가드, 바디필로우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정말 이 좋은 아이템 하나로 여러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다니
꼭 필요한 육아필수템이야말로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가 아닐까 싶어요
원단부터 제작까지 100% 국내제조라 믿고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기가막힌 육아템 베베데코 마미품 옆잠베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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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ebedeco.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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