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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베페 베이비페어는 2000년부터 지난 20년간 성황리에 개최되어온
대한민국 최초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매회 평균 1,000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10만여명의 참관객을 동원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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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이름 ‘베페’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사는 모두 제조사 본사, 해외의 경우 독점 수입원으로
고객 대상 전시회 신뢰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베페의 등록상표인 베페(BeFe)는
오직 ㈜베페만 사용할 수 잇는 상표권으로
대한민국 엄마아빠에게 신뢰의 이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B2C와 B2B를 아우르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베이비페어 중 유일하게 B2B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상담회를 통해
참가사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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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유아 시장 진출의 길잡이
㈜베페는 해외 대형 영유아 전시회의 한국관 주관사 역할을 맡아 우수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중국상하이유아산업전시회(CBME China)
※ 홍콩유아용품전시회(HK Baby Products Fair)
※ 독일쾰른유아및아동용품전시회(Kind+Jugend)
※ 인도네시아출산육아유아용품전(IMBEX) -
전시분야 최고의 전문성 보유
국내 최대의 임신,출산,육아 전시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
- 2000년 부터 총 38회 개최
- 누적 참관객 수 약 170만명
- 매 회 참관객 수 약 10만명(코엑스 개최 대표 전시회)
- 전시업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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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회원 DB 보유
약 120만명의 잠재구매고객 DB보유
- 온라인 회원 20만명, 오프라인 회원 100만명 확보
- 매년 신규회원 약 10만명 유입(온라인 회원가입 및 전시회 방문객) -
국내외 여러 협단체 네트워크
대한소아청소년개원의협회, 녹십자 등 의료/제약 관련 협단체의 네트워크 보유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전시산업진흥회, 한국전시주최자협회, UFI, AFECA,
Informa, HKTDC 등 국내외 전시개최 지원 등을 위한 관련 산업의
전문기업 및 협단체와의 네트워크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