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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드프리에 베이비로션 추천
추천합니다. 베이비 로션이라 순하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피부가 건조할때 바르면 보습이 잘 되는 느낌입니다. 수분감과 유분감이 적절한 것 같아요. 그리고 향이 매우 좋습니다. 이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처음 발랐을때 로션향이 독했어요. 항상 무향만 쓰다가 향있는 것 써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데 향은 참 마음에 드네요. 꽃향기인데 오래 지속되요.
모서리e1 -
달곰이 패밀리 엠보싱 물티슈 사용해보니 괜찮았어요.
국내생산(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국내생산만 찾게 되더라고요)에 곰돌이 모양이 귀여운 케이스예요^^ 올그린등급은 아니지만 베이비 물티슈라 성분도 괜찮은 편이고, 부드러움이나 물기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워요. 평량이 55이지만 엠보라 그런지 얇지 않아요. 앙블랑 인디핑크 평량 63짜리랑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달곰이는 한 장씩 쏙쏙 뽑히는 적층체 특허를 받았다는데 (저는 사용하면서 줄줄이 나올때도 많았어요ㅋㅋ) 하지만 할인도 자주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이예요. 그래서 청소할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babygian1 -
리틀호안미로 베이비루 워셔블마커 추천해요.
아이가 3세부터 미술 그리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작년에는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매일 그리기만 했더니 미술 실력이 확 늘었는데요. 그리기 하면서 잘 사용했던 사인펜, 예요. 어린아이가 잡기 편하도록 약간 두꺼운 사이즈. 너무 얇지도 아주 두껍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색도 선명하고 24색이라 색칠해놓으면 예쁘더라고요. 뭐 다른 것도 이 정도는 다 비슷할테지만, 정말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워셔블이예요. 어디에 묻어도 왠만하면 잘 지워져요. (매트에 장시간 묻어있으면 안 지워진답니다) 옷에 묻어도 물에 담구면, 사인펜이 쫙 퍼지는게 눈으로 보이더라고요. 사실 수성이라 원래 사인펜이 다 그런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올해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사인펜 쓰고 돌아오면 옷에 꼭 묻히고 오더라고요. 당연히 물에 담가놓으면 빠지겠지했는데 안빠지더라고요.ㅠ 소독용에탄올 사서 몇 시간을 지독한 냄새 맡아가며 지우고 나서는 (아, 리틀호안미로 제품이 좋은거구나) 느꼈어요ㅎㅎ
미세스요거트1 -
프리미엄 디럭스 앱티카
39회 베페를 가서 유모차를 샀어요~~ 다양한 유모차를 구경하고 나서 인터넷 가격비교 해가며 보는데 디럭스 앱티카유모차 판매하시는분이 너무 친절하게 우리유모차 안사도 되니 꼭 이것만 기억해라 라며 좋은 유모차 고르는 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다른분들은 자기네 유모차홍보에 바쁘신데 이분은 좋은 유모차 고르는법을 알려주시고 그리고 가격이 인터넷에서 파는 유모차와 가격차이가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사게 되었어요... 문제는 유모차가 온 다음 조립이 문제였어요ㅠㅠ 저희가 조립하는데만 한1시간 걸린거같아요ㅠㅠ 조립이 다끝나니 또다른 문제가 나타나더라고요... 유모차 접기ㅠㅠ 분명 베페가서 설명들을땐 쉽다 했는데 막상 닥치고 보니 잘 안접히더라고요 결국 유투브를 보며 접는법을 익히고 나서 접으니 이렇게 쉬운거였나 쉽더라고요ㅠㅠ 다끝나고 나서 영어로된 설명서보니까 다 되어있더라고요.. ㅠㅠ 허망했어요... 진작에 설명서좀 볼껄이라며... 여러분 베페 가시면 무조건 사지마시고 인터넷 비교하고 사세요~~~ 그럼 싸고 좋은 물건 사실수있어요~~~
엉몽이다1 -
어깨뭉친다면!! 강추!!! 브레오 온열마사지기
진짜 백만번 칭찬하고 싶은 제품 바로 브레오 N1인데요 컴퓨터 일을 많이 해서 거북목에 어깨도 잘 뭉치는 타입인 저.. 한의원도 가서 침도 맞아보고, 마사지도 다녀보고 다 했죠;;; 그래도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두통을 달고 살고 타이레놀도 엄청 자주 먹었었죠.. 거의 상비약 수준... 두통이 한번 시작되면 머리카락을 다 뜯어버리고싶을정도ㅠ 이런 저를 늘 안쓰럽게 보던 남편이 사온 선물이에요! 진짜 머리가 최강으로 아플때는 머리 두피에 마사지하면 아픔이 줄고 평소에는 어깨 풀어주는 용도로 썼더니 요새는 머리도 자주 안아프고 너무 좋아요 제품을 열어보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구성품은 손잡이, 본체, 커버, 충전기, 설명서 손잡이를 이렇게 양쪽으로 끼우면 어깨나 목 사용시 힘을 실어 사용할수 있고요 종아리나 허벅지 마사지할때는 빼고 사용하시면 되요 가운데 부분에 있는 원형 손잡이는 마사지 폭 조절하는 곳이에요 가족들 목이나 어깨 두께에 따라 조절 가능! 전원 버튼을 키고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모드를 선택할수 있어요 4가지모드라 본인한테 맞는걸로 선택하면 되요 크기가 작아서 이게 기능할까 싶은데! 진짜 작은만큼 기능이 응축된 느낌! 진짜 강추에요 두통과 어깨뭉침으로 고생하지말고, 써보세요!!
2021냥냥냥0 -
신생아 배앓이젖병! 유미젖병 추천
정말 오랜시간동안 고민하다가 드디어 정한 신생아젖병!!! 아 진짜 뭘 사야하나 엄청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더블하트 사야지했다가 배앓이라는걸 알게되서..배앓이 방지젖병을 찾기 시작했죠 배앓이방지젖병도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닥터브라운 헤겐 유미 이 3가지 젖병으로 추리고 몇주간 엄청 고민했네요 최종 결정은 유미젖병! 일단 닥터브라운은 세척문제가 있어서..패쓰 (굴곡이 있어서 어렵데요) 헤겐은 예뻐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유미젖병은 방향성 없이 360도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유미로 초이스 저는 160ml 3종세트를 구매했는데 웜커버도 함께 포함되어있어서 37도로 유지하며 먹일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유미젖병의 핵심포인트 세계특허 에어밴트!! 모든 젖병에 끼워져 제공되요 제발 배앓이 없이 젖병거부없이 잘 사용할수 있길바랍니당!!! 유미젖병 솔직후기 장점 1. 그립감이 좋다 2. 세척이 쉽다 3. 눈금이 크게 표기되어 보기 편하다 4. 360도 에어밴트로 방향 고려할 필요없다 5. 웜커버로 따듯하게 먹일수 있다 단점? 아직 사용전이라 아기가 좋아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냥냥냥0 -
마이리틀타이거 캠핑세트 마감 OK 색OK
요즘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도 매우 나쁨도 많잖아요 ㅠㅠ; 아이가 캠핑 가고 싶다고 하는데 가지는 못 하고 비슷하게 놀아주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런칭 때 구입했어요. 색상은 단일 색상이고 생각보다 구성은 알차요. 램프, 버너, 손전등은 불이 들어와요. 시계는 작동을 하고 버너는 불 크기 조절도 가능해요. 망원경, 삽, 만능 스푼(?) 등 여러 가지가 있어서 놀기 좋아요. 냄비, 피망, 고기도 있어서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뽁이는 100cm 정도인데 혼자 들어가면 여유롭게 놀아요. 조카랑 같이 들어가려고 해봤는데 꽉 차더라구요. *추천해요! 아이랑 캠핑 놀이 하고 싶으신 분 아이에게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구입하려는 분 *이건 아쉬워요. 이건 아쉽다기 궁금한 건데 이 제품 구입하고 보니 똑같은 구성으로 외국 제품이 있더라구요. 제 기억에는 민트 색상이였어요. 가격은 비슷했는데 저는 마리타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하는 제품이예요! 텐트 크기가 아쉬워서 별 하나 뺐어요
행뽁이네1 -
모윰공갈
육아 초반..나를 살려준 공갈..... 감사합니다..........
키뮤0 -
어디나 착착가능한 샤워기, 물때걱저없는 호스, 샤워기필터
아이키에 맞춰서 높이조절가능한 샤워기입니다. 고개도 각도 조절가능하며, 필터가 내장되어 있는 샤워기~~필터교체도 쉬워요~~원하던 스타일 샤워기 만나서 너무 좋네요~~
서울V도래미1 -
조아뜨 트리텐셀차렵이불 정말 좋아요.
조아뜨 트리텐셀차렵이불을 아이가 2살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니깐, 벌써 2년이 넘었어요. 우리 아이는 엄마랑 자는 아이라 이불이 따로 필요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일단 아이용이라 유해물질이라던가, 기능이라던가 어른용으로 나온 이불보다는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 또 자기것이 생기고, 애착이불이 되니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았어요. 아무튼 사용할수록 만족스러워 지인에게 추천해도 좋을 아기 이불이랍니다. 우리 아이가 부르는 일명 차가운 이불이예요. 빨래를 하고 막 건조된 이불을 만지면 나무처럼 뻣뻣하고 시원해요. 저는 새 것 같은 그 느낌을 좋아하는데 유칼립투스 추출물로 만든 자연친화적인 텐셀 소재라 그런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열이 많은 아이라 이불을 잘 안 덮고 자는 편이지만 이 이불은 시원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에 더 좋고요. 태열이 있는 신생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첫느낌만 뻣뻣하고 차갑지 한번 사용하면 부드럽고 따뜻해져요. 순면느낌이예요. 이 이불을 추천하는 진짜 이유는, 오래도록 사용해도 좋다는 것! 사용한지 2년이 넘었는데도 보풀하나 없고, 변색이나 변형되지도 않고, 처음 그 상태 그대로이기 때문이예요. 손빨래를 하며 애지중지 했던 것도 아니고, 세탁기에 울코스 모드로 쓱 돌려서 빨래하고 적어도 한달에 2-3번은 세탁을 하는데도요.(빨래를 적게 하는 걸까요?;ㅎㅎ) 솜은 처음에는 도톰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약간 죽은 것 같아요. 그건 그만큼 사용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용기간에 비해서는 새 것처럼 너무 멀쩡하답니다. 소재가 텐셀이라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 것 같아요.
미세스요거트8 -
에릭칼 원서가 궁금하다면 미니 보드북 세트 추천해요!
저는 매년 새해 계획에 영어를 적어요 ㅋㅋㅋㅋㅋ;; 영어권 나라에서 4년을 살았지만 한국와서 육아만 하니 영어는 무엇.... 기억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ㅠㅠ 아이에게 일상에서 영어를 들려주고 싶어서 원서 책을 사고 싶었어요. 뽁이 이불이 리틀포레스트에서 구입한 에릭칼 그림인데 (동물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 건데 상품명이 기억 안 나요ㅠㅠ) 아이가 좋아하거든요. 모국어가 아니여도 그림이 익숙하고 예쁘면 좋아할 것 같아서 에릭칼 책을 구입했어요. 가격은 기억이 안 나지만 말이죠;;; (2년 전쯤에 구입했어요) 제가 구입한 보드북은 작아요. 어른 손바닥보다 정도 사이즈예요. 그래서 외출할 때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읽어줄 때 조큼 부끄럽습니다 ㅋㅋ;;;; 세 권이 한 세트로 묶여 있어요. 이렇게 보드북 아니고 일반 페이퍼북으로도 판매하는데 저는 아이가 어렸을 때라서 보드북으로 구입했어요. 제가 가진 보드북에는 숫자, 요일, 따라하기 이렇게 세 가지예요. 사진으로 각 책마다 한 장씩 찍었어요. 숫자는 기차로 첫장이 시작되요. 코끼리에 1, 기린에 2 이렇게 적혀 있어요. 숨어 있는 생쥐를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아이랑 \"생쥐가 어딜 갈까?\",\"생쥐가 뭐라고 하는 걸까?\" 대화 하기도 해요. 요일에는 각 요일별로 동물과 음식이 나와요. 먹는 소리 같은 의성어도 나와요. 진짜 부담없이 다가가기 좋답니다. 따라하기에는 각 동물이 자기가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말한 후 아이에게 할 수 있는지 물어요. 저는 아이랑 영어로 읽고 바로 한국어로 읽은 후에 자세 따라하기 놀이하며 깔깔대고 놀아요. 1. 그림체는 예쁘고 색감도 다양해요. 역시 에릭칼이죠! 제가 지금 방송대 유아교육학과 수업 중 아동문학 수업을 듣는데 에릭칼 작가님(?아; 호칭이 애매합니다;)이 진짜 수상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이걸 계기로 한국어로 된 에릭칼 책도 종종 보고 있어요. 2. 독후활동하기 좋아요. 제가 가진 보드북에는 숫자, 요일, 따라하기 이렇게 세 가지인데 숫자에서는 동물이랑 숫자로 그림을 색칠하거나 썬캐쳐를 만들었어요. 뽁이는 요즘 달력보며 요일을 읽는 시늉을 해요. 7 개 중 토요일 하나 읽지만 말이죠 ㅋㅋ; 아빠 쉬는 날인 토요일이랑 일요일은 기똥차게 압니다 ㅋㅋ; (그렇게 아빠 기다리는데 왜 아빠 있을 때 엄마 껌딱지일까요) 지금은 요일보다는 요리랑 동물에 대한 독후활동을 해요. 요리를 만들어보거나 동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곤 해요. 따라하기 독후활동이 제일 간편하고 재밌어요. 동물을 자세를 따라해본 후 뽁이가 하고 싶은 자세를 하고 엄마랑 아빠가 따라하고 엄마나 아빠 자세를 따라하기도 하며 놀아요. 아이가 잘 볼지 안 볼지도 모르는데 영어 전집으로 사는 건 부담되더라구요. 동화책 중에서도 영아를 위한 정도의 내용들이라서 엄마랑 아빠가 읽어주기에도 부담없어요. (얼마 전 도리 책 원서로 읽어주는데 어후 ㅋㅋㅋㅋ ) 아이에게 원서를 주고 싶은데 어떤 걸 살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입문할 때 좋을 것 같아요.
행뽁이네0 -
놀면서 수 공부하기에 좋은 수블럭 하지만...이건 아쉬워요
저는 수포자였어요. 코사인만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ㅋㅋ;; 제가 수학을 선호하지 않다보니 아이는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베페에서 수블럭을 알게 되었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이 런칭 이벤트(?)가 끝나서 2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아이가 숫자를 계속 물어보거나 읽는데 재미를 가지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수블럭을 개봉했어요! 나무 블럭인 관계로 무게가 나가서 높은 곳에 두지 않는 것이 좋아요. 남편이 높이 넣어둬서 꺼내다가 제가 다칠 뻔 했거든요. 아이가 원할 때 직접 가지고 놀 수 있게 책장 1층으로 옮겼어요. 수블럭은 단순히 숫자 모양의 블럭이 아니예요. 숫자별로 크기가 다 달라요. 2는 1보다 1더 큰 크기, 3은 2보다 1더 큰 크기 이렇게 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말로 \"이건 일이 더 커.\".\"5는 2보다 3이 더 커.\"이렇게 알려주는 것보다는 직접 블럭을 가지고 놀면서 알게 될 것 같아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10을 만들 때 어떻게 하면 10이 되는지 블럭으로 만들며 알아 갈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저는 어렸을 때 손가락 발가락 다 동원해서 숙제했거든요. 수블럭으로 하면 자연스럽게 알아갈 듯한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ㅋㅋ;; 뽁이는 이제 한국 나이로 4살이라서 수 개념이 정확하지 않아요. 한 번에 보고 파악할 수 있는 건 3개, 숫자를 100까지 읽기는 하지만 그게 몇 개인지에 대한 개념은 없어 보여요. 수열판을 사주기도 했는데 크게 관심 가지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수블럭은 쌓기도 하고 건축물로 만들어 보려고 하기도 하며 잘 가지고 놀아요. (숫자, 건축물 만들기에 대한 책?이 함께 있어요.) -------------------- 단점이라면 1. 무겁다. -이건 나무 블럭이기도 하고 건축놀이를 하려면 균형을 잡아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입에 넣는 구강기 아이에게는 안 주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던지는 걸 좋아하는 연령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숲소리 나무 블럭이 있어서 그 정도 무게일거라고 예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2. 거친 부분이 종종 있어요. - 수블럭을 처음 받고 실망했던 유일한 게 마감이예요. 나무 블럭이니 마감이 안 좋을 수는 있지만 저는 한 세트에 2-3개 정도 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것보다 더 많았어요. 사진에서 3처럼 파이고 거친 부분, 사진에는 없지만 나무결이 일어난 것, 나무 가시가 박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제법 있어서 하나하나 사포로 문지른 후에 아이에게 줬어요. 저는 극성+예민 엄마 이기에 마감 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예전에 아이 손에 가시가 박혀서 병원 간 적이 있었는데...어후....아이가 너무 고생했어요ㅠㅠ 4처럼 파였지만 매끄럽게 처리된 곳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 요즘에 보니 구성물도 더 다양해졌더라구요. 숫자 놀이하기에는 진짜 좋은 수블럭이라서 추천드려요. (사포만 있다면 천하무적!)
행뽁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