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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베페 리뷰

급하게 이른둥이로 애기 출산날짜가 잡혀서 출산준비를 부랴부랴 하게되서 막막했습니다ㅠㅠ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브랜드도 많고 후기도 많은데 직접 볼수는 없으니 답답해서 여러 브랜드가 한번에 모이는 베이비페어를 가자고 결정했고 금액도 저렴하면 저렴했지 훨씬 비싸거나 이런건 아니란 후기에 눈으로 보고 사자는 마음 하나로 참가했습니다 ㅎㅎ 일단 제가 모르는 브랜드도 많았고 그중에서도 제맘에 쏙 드는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어서 가심비 가성비 아이템들 가져올수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같은 상품도 여러브랜드 비교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샘플도 많이 받고 체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다 써보고 좋은 곳 찾을 수 있을거 같네요!! 주변 사람들이 갈지 말지 고민한다면 저는 베페 가보라고 적극 추천 할거같습니다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0094499/articles/62670635?fromList=true&menuId=902

오뜨베베 신생아 럭키박스♥︎

요번에는 오뜨베베, 우이동금손 등 인기 온라인 상점들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경산 산모라 큰 육아용품은 다 준비되어 있었거든요~ 좋은 가격에 예쁜 아가옷들 득템해서 너무 좋았네요! 계속해서 참가해줬으면 좋겠어요>_< 사진은 3만원에 산 오뜨베베 신생아 럭키박스 5종 세뚜랍니다~ 타임세일로 울 남매 양말도 겟겟♥︎

베페상품권으로 아이간식사고 알찬쇼핑

이번 42회베페는 미리구매한 베페상품권덕에 알찬쇼핑하고 딸아이랑 장난감체험도하고넘넘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왔어요 ~~^^ 세살딸아이가 좋아하는 아넬라 과일퓨레도 시식하고 넘 맛나서 여러개사왔어요 베베스트에서 아이김 아이국 등 저렴한가격에 아이먹을거리를 다양하게살수있어서 넘 좋았고 케어비와루솔에서 아이반찬과아이간식도 받고 베페에서 좋은식품들을 만날수있어 넘 좋았어요 다음베페도 꼭 참가하고싶어요 ^^ https://www.instagram.com/p/Cio0eyBPnqK/?igshid=YmMyMTA2M2Y=

42회 베페 코엑스 다녀온 후기.

수원에서 열린 베이비페어를 가보긴 했는데 규모자체가 다름. 맘카페를 통해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생각해 보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손수건은 워낙 베페가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ㅎㅎ 1만원 30장~최고죠ㅎㅎ지인들 부탁으로 많이 사왔다능ㅎㅎ 수전이랑 세제유연제 등등 사고 젤 좋은건~~ 베이비파스텔 계약하고 온것ㅎㅎ베페 계약이 최고~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10094499/articles/62660981

자유부인으로 42회 베페 정복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페의 시작!! 첫찌 데리고 가면 상담 어려울까봐 자유부인으로 4시간 바짝 돌고 왔네요! ㅋㅋ 아주 어깨가 빠질 듯이 상품을 퍼주셔서 오늘 또 가야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사야할 것도 미리 생각하고 가서 알차게 다 잘 샀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베페였습니다! 감사해요

첫아이 첫베페 그리고 슈톨렌

엄마로서, 아기를 만나기위한 첫 발걸음을 베이비페어에서 내딛었어요 다른 사람들 이야기같던 배이비페어를 내가 직접 가다니ㅜ 임신과 출산이 현실로 와닿던 순간이었습니다 임산부 선착순 이벤트참여를 하기위해 주말에도 불구하고 일찍 도착해서 기다린 순간부터 여러 예비 엄마아빠들의 열정을 보며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체감했네요 브랜드전시부스를 둘러보던 중 태몽에 두번이나 나왔던 고래인형이 ‘슈톨렌’ 매장에 있어서 냉큼 구매를 했어요 고래꿈덕에 태몽도 꼬마돌고래인데 고래인형이라니! 이것은 사야해를 외쳤어요 다시 제품을 보니 더욱 마음에 드는게 이브랜드 제품이 전체적으로 먼지나 털날림 없는 원단으로 만들어져있고 아이가 어릴땐 모빌처럼 걸어두다가 크면 갖고 놀수 있을것 같네요 애착인형으로 사용할 생각하니 벌써 기특하고 설레네요^^ 아기 인형을 산 후 패밀리라이프스타일존, 친환경 오가닉존, 푸드존, 헬스케어존 이렇게 네가지테마존과 그외 부스들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여러 제품들을 직접보고 만져보고 체험해볼수 있었어요 백화점보다 더 다양하게 전시된 유모차 카시트 등 궁금했던 여러 제품을 한곳에서 모두 비교해볼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네요 내년 3월 예쁜 아가를 만나기 직전에 열리는 2023년 2월 베페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총알 두둑히 모아와야 겠어요!! 이번엔 사전 조사겸 방문 했다보디 실제 구매한건 많지 않음에도 다양한 이벤트들로 받은 사은품 덕에 되려 돈벌고 가는 기분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이벤트로 이렇게 퍼주는 베페!! 주변 지인 임산부들에게 널리널리 알리고 있네요^^ 42회를 넘어 100회 1000회까지 모든 엄마아빠들과 함께 해주세요!!

소심이도 어렵지않았어요

다른 분들처럼 사은왕창 받진 못했지만, 소심한 산모도 편하게 다녀왔어요. 최대한 계획했던 상품만 구매했는데 두시간정도 구경했고, 사은품도 적당히 받아 기분 좋습니다. 카시트도 구매했습니다! 온라인보다 싼게 많던데 다음 박람회는 출산 직후라 못가는게 아쉽네요.

첫베페

베페다녀왔어요 임신후첫방문인데 공부하고왔답니다ㅎㅎ 또가고싶네요

첫 베페

처음으로 베페 코엑스에 방문했어요 전시 첫날 임산부 1등으로 입장하게 돼서 기분이 좋았어요! 아무도 몰라주지만 혼자 기뻤네요ㅋㅋ 미리 구매해뒀던 상품권으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골머리 앓았는데 이번 베페에서 손수건과 천 기저귀 구매했어요!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다양한 업체들이 넓고 쾌적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구경하기 편했고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제품들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비교할 수 있는 곳은 베페뿐인 것 같아요

무루(땅콩기저귀+사각 천기저귀+가제손수건+거즈손수건)

[무루 - 땅콩기저귀 소형 15장 + 방수커버 2장 SET] 땅콩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땅콩기저귀ㅎ_ㅎ 정말 고민하고 고민했었던 천 기저귀.. 저도 면 생리대를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단점을 가릴 만큼 장점이 훨씬 더 크다는 걸 몸소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천 기저귀가 좋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지만 과연 내가 육아를 하면서 잘 사용하고 잘 관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어요. 이번에 베페에 무루가 참여한 걸 보고 부스에 가서 설명을 들어봤답니다. 요즘 기저귀 값도 만만치 않고 환경적인 부분도 생각할 수 있고 사실 단점이 세탁 부분이잖아요? 근데 세탁기는 물론 건조기까지도 사용 가능하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내 아이에게 너무 좋잖아요 ♡ 그래서 고민 없이 바로 구매했답니다 :) [무루 - 순면 나염 사각 천 기저귀 5장] 무형광, 좋은 순면, 국내생산 100% 목욕 타월, 속싸개, 천 기저귀, 배덮게 이불 등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아요. [무루 - 소프트 순면 가제 손수건 30장] 무형광 순면 100% 엠보 처리로 흡수력을 높이고 여러 용도로 편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무루 - 순수 대나무 100% 엠보 가제 손수건 10장] 자연 친화적 소재 흡수성 우수한 통기성 자연 항균, 향취 작용 부드러운 촉감 소중한 아기 피부에 두루두루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무루 - 치카치카 입 닦기 전용 거즈 손수건 10장] 모유, 분유를 먹는 아기는 혀에 백태가 끼는데 입안 점막이 약하기 때문에 대나무의 살균효과, 향취성, 방곰팡이성의 기능이 있는 거즈 손수건으로 닦아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날씨 좋은 날 빨래 열심히 돌려서 항균 지퍼백에 가지런히 넣어서 정리해 둔걸 보니 뿌듯하네요 >_< !!

[레이 퀸 스텐다드 욕조 - 아이보리]

아기욕조를 알아볼 때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를 알아봤었는데 후기를 보니 신생아 때만 사용하고 조금만 더 크면 사용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애초에 큰 걸로 사자! 싶어서 찾았봤었던 레이퀸! 인터넷으로 알아볼 땐 레이퀸 이지바스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레이퀸 스텐다드 욕조가 크기도 크고 등받이까지 세트로 되어있어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입장할 때 받았던 1만 원 상품권과 남편이 5천 원에 구매한 2만 원 상품권을 사용해서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답니다. 물건은 바로 받아 가지 않고 무료배송으로 집으로 배달해 주셨어요 :) 신생아 때는 등받이 의자를 사용하고 등받이 의자 밑에 뽁뽁이가 붙어있어서 조금 더 크면 등받이를 제거하고 최대 36개월까지(발육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목욕할 수 있어서 신생아 때부터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구성같아요ㅎㅎ 물 버리는 배수도 바닥에 있어 실리콘 고무마개만 빼주면 손쉽게 물을 버릴 수 있어요. 엄마의 손목은 소중해요 ^^* 내장되어 있는 온도계로 탕온계 없이도 물 온도를 맞출 수 있어요. 물을 넣기 전 모습으로 온도가 뜨지 않지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최저 25에서 최고 40도까지 온도가 표시가 된답니다. * 온도계 보는 법 - 42도 이상 뜨거울 때는 hot 글씨가 빨간색으로 나타납니다. - 숫자가 녹색으로 변한 곳이 해당되는 온도입니다. - 온도가 변화되는 과정에서는 숫자가 다른 색으로 보입니다. 육아가 처음인 저희 부부는 이걸 보고 우와~~하며 엄청 신기해했답니다ㅎㅎ 저희 아기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

[브라운체온계 IRT6520]

저는 직업이 간호사라 병원에서 익숙하게 쓰는 제품이었는데 알고 보니 육아 필수템이더라고요. 아쉽게 베페 상품권은 사용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고 필터도 총 60개 포함에다가 무엇보다 정품을 믿고 살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