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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PRING MAGAZINE BeFe vo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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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만 누르면 인생샷! 예쁜 소규모 돌잔치 장소


셔터만 누르면 인생샷! 예쁜 소규모 돌잔치 장소


최근에는 돌잔치를 소규모로 하는 게 대세. 잔치는 작지만 사진만은 휘황찬란하게 남기고 싶은 엄마의 욕심을 딱 채워줄 장소를 소개한다.
Writer 고희경





북촌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그대로 담는 곳
온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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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마을은 서울의 대표 한옥마을 중 한 곳으로, 온유헌은 직계가족 위주의 소규모 돌잔치를 지향하는 곳이다.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진 30평 규모의 전통 한옥 공간에서는 주인공 가족이 주변의 어떤방해도 없이 촬영에 집중할 수 있으며, 돌잡이 행사에서는 모처럼 가족이 함께 모인 자리인 만큼 조용히 전통 돌잔치의 유래와 의미 등을 전하며 진심으로 주인공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찾아오신 손님들까지도 마치 비밀 장소에 초대된 것 같은 느낌으로 특별한 돌잔치를 경험할 수 있다. 메뉴는 한우해물버섯샤브샤브와 한정식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따로 선택할 수 있다. 푸짐하게 잘 차려진 음식을 돌잔치 예약 고객에 한해 가격을 낮춰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가 높으며 주차 공간이 넉넉한 것도 장점이다. 북촌 한옥마을의 옛집 사이사이에서 촬영한 자연스러운 느낌의스냅사진이 강점이다.



도심 속 캐슬 프라이빗 가든에서 유럽 느낌 돌잔치 사진
라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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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베뉴, 라움아트센터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유럽의 고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웅장하고 화려한 공간으로, 드레스를 특히 돋보이게 해준다. 프라이빗한 연회를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홀을 갖추고있어 돌잔치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연을 위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소이현 & 인교진 부부의 돌잔치를 진행해 KBS2 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소개되기도 한 라움아트센터의 갤러리홀은 배우 이범수 등 셀럽들의 자녀 돌잔치 장소로 인기 있는 공간이다. 특히, 2층과3층에는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인 그라스가든과 폰드가든이 있어 답답한 실내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연회와 달리, 가족들이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간에서 자유롭게 행사를 진행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라움아트센터 3층의 갤러리홀은 유럽식 대저택의 연회장을 모티브로 한 공간이다. 2층의 브리제홀은 도심 속에서 흔히볼 수 없는 400여 평 규모의 초록이 우거진 그라스가든 옆에 위치해 아이에게도 편안한 기분을 선사하며,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가족 행사를 진행하기 좋은 장소다.
문의 및 예약 02-538-3366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64 (역삼동 680-1)
홈페이지
www.theraum.co.kr



도심 속 푸른 자연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호텔
그랜드 힐튼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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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은 자연친화적으로, 산과 나무가 초록빛으로 넘실되는 자연주의 느낌의 돌잔치 사진이 가능하다. 호텔 뒤에 바로 산이 있어 푸른 숲을 배경부터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하게 스냅촬영이 가능하다. 때문에 한복뿐 아니라 캐주얼 의상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사진 연출도 가능하다. 가족 규모에 따라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연회장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돌잔치 전문업체 ‘파티베네시’와 함께 돌상차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17년 5월 31일까지 돌잔치를 계약하면 조화 1단 상차림, 현수막, 포토 테이블, 생일 떡 2종, 과일 1접시, 풍선 데커레이션으로 구성된 돌상차림 상품을 5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돌상차림은 현대식 모던 상차림과 전통 상차림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도심 속 산에서 자연과 아이가 조화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이 많은 곳이다.
문의 및 예약 02-2287-8079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353
홈페이지
www.grandhiltonseoul.com



한옥마을과 운현궁을 담을 수 있는
미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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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헌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돌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장 한국적인 분위기인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에 위치해 있다. 직계가족과 함께 전통적인 소규모 돌잔치를 하기에 잘 어울리는 장소이다.
운현궁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궁 야외촬영과 함께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미담헌 주변 골목에는 100여 년 된 110여 채의 전통한옥이 골목마다 옹기종기 모여 있어 구경하면서 스냅 사진 찍는 재미가 있다. 미담헌은 총 3채(마당채, 하늘채,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8명~최대 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음식은 전통 한정식 요리가 제공되며, 주인공 가족이 돌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옥마당이 잘 가꾸어져 있다.
문의 및 예약 02-747-7009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11다길 41 (익선동)
홈페이지
http://midamheon.com



전통과 모던의 조화로 세련된 전통을 추구하는
석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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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랑 중 돌잔치 공간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별채공간으로 대원군이 직접 난을 치던 공간이다. 청나라 영향을 받은 조선후기 건물의 양식이 잘 드러난 사대부집 한옥 공간으로 전통 한옥과 색다른 느낌이 있다. 고즈넉한 별채에서는 한옥 마당이 위에서 내려다보이며 안쪽에서는 석파랑만의 돌상 연출이 가능하다. 돌상에 이용하는 모노콜렉션의 장응복 선생의 병풍이나 표정현 작가의 소반, 동병상련 박경미 선생의 상화 작품 등은 세련된 전통을 추구하는 석파랑 돌상 연출을 잘 나타낸다. 한옥 온돌방의 구조가 부득이하게 맞지 않다면 석파랑 2.0 공간의 프라이빗룸 이용도 가능하다. 한옥의 정원과 모던한 실내공간 등 다양한 포토 스팟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02-395-2500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09
홈페이지
www.seokparang.co.kr



한강을 배경으로 한 국내 유일 한강 위 수상 뷔페
채빛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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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세빛섬’ 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채빛퀴진’은 유니크한 돌잔치를 원하는 가족에게 제격인 장소다.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세빛섬 중 한 곳으로 세련된 외관과 도심 속에서 탁 트인 시야, 시원한 한강을 배경으로 돌사진을 남길 수 있어 선호하는 돌잔치 장소로 꼽힌다. 한식, 일식, 그릴 및 베이커리 등 주요 메뉴를 모두 즉석 조리하여 신선한 맛을 자랑하며, 특급호텔에 버금가는 고품격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탁 트인 배경으로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한강이 보이는 유니크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문의 및 예약 02-3477-3100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 (반포동)
홈페이지
www.somesevit.co.kr/kr/business/chavit



웅장한 외관의 한옥에서 전통 느낌 살린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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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위치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는 고급스러운 전통 느낌을 살린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다.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는 경원루 2층 영빈관에서 진행되는 돌잔치는 한국 전통의 섬세함과 품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전통 느낌 위에 핑크, 아이보리, 민트 등의 은은한 파스텔 계열 컬러를 가미하여 현대적 감각을 살린 세련된 느낌의 돌잔치도 연출이 가능하다. 3시간의 넉넉한 개관 시간이 장점으로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잔치가 가능하다. 연회 식사는 전통 한정식, 퓨전 한정식, 서양식, 뷔페 등 폭넓은 메뉴 선택이 가능하다.
한복이 웅장한 한옥 배경과 잘 어울리고 야외 마당에서 아이가 걷고 노는 자연스러운 스냅 촬영이 가능하다.
문의 및 예약 032-729-1113(소규모) / 1111(50명 이상)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200
홈페이지
www.gyeongwonjae.com


TIPS!
선배 맘이 알려주는 돌잔치 인생 사진 찍는 방법

01 돌쟁이 아기들은 한복 한 벌, 드레스 한 벌에 신발이나 모자 액세서리 등을 준비하면 다채로운 모습을 남길 수 있다. 전통 스타일이라면 팽이나 딱지 같은 장난감, 유럽 스타일이라면 헬륨풍선 등을 준비하면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는다.

02 같은 장소 사진 촬영 경험이 있는 사진작가를 섭외한다. 돌잔치 장소마다 사진이 잘 나오는 일명 ‘인생샷 스팟’이 있다. 처음 그 장소에 오는 작가는 장소에 대한 파악이 조금 서툰 경우가 있기에 그 장소에 익숙한 작가가 좋다.

03 아이 낮잠 시간을 피한다. 돌 아이들은 낮잠 자는 시간이 대체로 일정하다. 아이가 자는 시간을 피하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아이가 낯선 환경에 충분히 적응했을 때 촬영을 한다. 아이의 컨디션을 미리 살피는 것이 인생 샷의 최대 관건이다.

04 꼭 찍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가져간다.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많은 것을 표현하고 전달한다. 블로그나 업체 홈페이지 등에서 보고 꼭 찍어보고 싶은 콘셉트나 포즈가 있다면 가져가는 것이 소통에 도움이 된다.

05 야외스냅은 조명발이 중요하다. 일명 조명발이 잘 나오는 시간을 기억하자. 봄과 가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겨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여름에는 오전 10~11시, 오후 2~5시 정도가 사진이 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