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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상상력 빅뱅! 꼬마과학자를 위한 밤하늘 이야기 Write 편집부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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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상상력 빅뱅!
    꼬마과학자를 위한 밤하늘 이야기

    아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시대에는 진짜 우주 세계가 펼쳐질지 모른답니다.

    Writer. 배지현

    오늘 밤 아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아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일,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 풍경이죠.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기 힘든 도심 환경이 가장 큰 이유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자랄수록 우주와 행성, 로켓에 큰 호기심을 보이기 마련이에요. 밤하늘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천문학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무수한 별만큼 신비로운 비밀을 가득 품은 우주 속으로 초대할게요.

    천문학은 무엇일까요?

    천문학은 우주 전체와 우주 안에 있는 여러 천체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한 분야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인간은 지구 밖으로는 나가서는 절대 살 수 없어요. 대기권을 벗어나면 공기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인간은 항상 지구 바깥쪽에 대해 궁금해했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 했어요.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천체의 운동과 물리, 화학, 기상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의 대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천문학이에요. 천문학은 별을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는 점성술에서 처음 시작됐어요. 요즘의 천문학은 우주와 행성 외에도 로켓이나 인공위성 등에 관한 폭넓은 연구를 포함하고 있어요.

    우주여행, 상상을 뛰어넘다!

    1957년 10월, 옛 소련이 드디어 인공위성을 만들어 우주로 쏘아 올렸어요. 우주에 대한 인간의 동경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죠. 그로부터 4년 뒤인 1961년, 옛 소련은 사람이 탄 우주선 보스토크 1호를 우주로 쏘아 올렸어요. 이 우주선에 타고 있던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은 "지구는 푸른 별이었다"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유명해요.

    이로부터 7년 뒤에는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뎠어요. 지금도 우주를 향한 인간의 동경은 계속되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통신위성 무궁화 5호와 과학기술위성 나로호도 우주에서 당당히 태극기를 휘날리며 맡은 역할을 해내고 있어요.

    Q 우주 공간에서는 어떻게 생활할까요?

    A. 세계 최초의 여성이자 우주 관광객, 아누셰 안사리에 따르면 우주 비행사들은 샤워 대신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양치질한 물은 뱉지 않고 삼킨다고 해요. 머리를 감을 때는 물주머니 속의 물로 머리 위에 커다란 물방울을 만든 다음, 드라이 샴푸(머리카락에 물을 묻히지 않고 머리를 감을 수 있게 만든 샴푸)로 씻어내요. 이때 조금만 빠르게 움직여도 작은 물방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기 때문에 느릿느릿 움직여야 한대요. 게다가 놀랍게도 물을 버릴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소변을 깨끗하게 걸러서 물로 만들어 마신다고 하네요.


    Q. 우주는 얼마나 클까요?

    A. 우주의 크기는 현재 관측된 천체 자료를 근거로 계산해보면 약 400억 광년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이동한 거리를 말해요. 한마디로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크기라는 얘기이죠.


    Q 낮에는 왜 별이 없을까요?

    A 별은 낮에 없어지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낮에 별이 안 보이는 건 태양 때문인데 지구와 가까이 있는 태양 빛이 멀리 떨어진 별들보다 훨씬 밝아서 우리 눈이 희미한 별빛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죠. 강렬한 태양 빛이 사라지고 캄캄한 밤이 되면 주위의 어둠에 비해 별빛이 도드라지므로 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에요.


    Q 달은 왜 모양이 변할까요?

    A 지구, 달, 태양의 위치에 따라 달이 햇빛을 빛을 받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달은 스스로 빛나는 게 아니라 태양 빛을 반사하면서 빛을 낸답니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달은 지구 주위를 끊임없이 돌기 때문에 그 위치에 따라 빛을 받거나 그늘지는 부분이 계속 달라져서 달의 모양이 달라 보이는 거랍니다.

    별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하늘의 별들을 특정한 모양으로 묶어서 기억하기 쉽게 별자리를 만들었어요. 별자리는 7000년 훨씬 이전에 아라비아 반도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당시 초원에서 가축을 키우던 목동들은 늦은 밤에 양떼를 지키며 하늘에 있는 밝은 별들을 서로 연결해 여러 가지 모양을 상상해 냈다고 해요.

    목동들은 주로 양, 황소, 사자 등 동물의 이름을 딴 별자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나라마다 서로 다른 별자리를 사용하는 바람에 혼란이 생겨 1930년 국제천문연맹은 혼란을 막기 위해 회의를 열었어요. 여기에 참석한 천문학자들이 별자리를 88개로 확정했어요. 현재 이 별자리들을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계절별 대표
    별자리가 궁금해요!

    목동자리, 처녀자리, 사자자리가 대표적이에요. 이 세 개의 별자리가 봄의 대 삼각형을 이루죠. 봄철 별자리를 대표하는 사자자리는 매년 유성우가 펼쳐지는 곳이라 천문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자리이기도 해요. 봄의 별자리를 찾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은 커다란 국자 모양을 한 북두칠성이에요. 북두칠성을 찾는 법은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를 그대로 이어 보면 밝은 별을 차례로 발견할 수 있어요.

     

    여름

    거문고자리, 독수리자리, 처녀자리가 대표적이에요. 이 세 개의 별자리가 여름의 대 삼각형을 이루죠. 독수리자리는 그리스 신화상 제우스가 가니메데를 납치하기 위해 독수리로 변신한 모습이라고 해요. 1년에 한 번 만나 사랑을 나누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얽힌 별자리이기도 해요.

     

    가을

    카시오페이아자리, 안드로메다자리, 페가수스자리가 대표적이에요. 가을의 별자리는 그다지 밝은 별이 없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별자리를 찾기 어렵다고 해요. 가을밤이 깊어가면 하늘 한가운데에서 거대한 사각형을 볼 수 있어요. 바로 페가수스의 몸통 부분인데, 가을 대 사각형이라고 불리며, 가을의 대표적인 길잡이 별이라고 해요.

     

    겨울

    겨울철 밤하늘은 다른 계절보다 유난히 별이 많다고 하는데요. 오리온자리가 대표적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냥꾼 오리온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고 해요. 오리온자리, 큰개자리(시리우스), 작은개자리, 쌍둥이자리, 사자자리, 황소자리, 이 여섯 개의 별자리가 겨울의 대 육각형을 이루죠. 그리고 시리우스는 모든 별 중 가장 밝게 보인다고 해요.

    계절별 길잡이 별을 찾으세요

    하늘에는 늘 같은 별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를 볼 수 있다고 해요. 별자리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어떤 별자리인지 구별하는 것도 쉽지 않죠? 별자리를 쉽게 찾으려면 잘 보이는 계절별 길잡이 별자리를 찾아 이어서 다른 별자리를 찾으면 된다고 해요. 또한 동쪽에서 올라와 서쪽으로 내려가는 별의 특징상 서쪽부터 별을 찾아본다면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해요.

    예를 들어 가을 밤하늘에서 페가수스자리를 찾았다면 이어서 안드로메다, 카시오페이아 등 다른 별자리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홈스쿨
    별자리 놀이법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 준비물: 검은색 도화지, 뚫을 도구, 별 스티커
    • ① 우리 아이 별자리를 찾아두세요.
    • ② 검은색 도화지에 우리 아이 별자리의 구멍을 뚫어줘요.
    • ③ 구멍 뚫은 곳에 별 스티커 붙여 완성해요.
    • 준비물: 스펀지, 빨대 또는 나무젓가락, 스케치북, 도화지, 물감, 펀치
    • ① 스펀지를 빨대나 나무젓가락 끝에 붙여 붓을 만들어요.
    • ② 별자리 모양대로 스케치북에 구멍을 뚫어줘요.
    • ③ 스케치북 밑에 흰 도화지를 놓고 아이가 물감을 묻히게 해요.
    • ④ 물감이 묻어나온 구멍 뚫린 부분을 말리면 별자리 모양이 나와요.

    우주 만들기

    • 준비물 : 박스, 흰 종이, 전지, 뚫을 도구, 꼬마 전구
    • ① 큰 박스에 흰 종이를 붙인 후 열심히 그림을 그리게 해요. (연필, 볼펜, 색연필로 최대한 오래오래 그림 그리며 놀게 해요.)
    • ② 아이들과 함께 그린 그림에 구멍을 뚫어줘요.(이때 엄마가 위치를 잡아주면 아이들이 꾹 눌러서 구멍을 만들기 쉬워요.)
    • ③ 함께 뚫은 구멍에 꼬마 전구를 쓱쓱 끼워주고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불이 반짝반짝!

    별자리 그림자놀이

    • 준비물 : 종이컵, 송곳 또는 볼펜
    • ① 종이컵 밑면에 별자리를 그리고 뾰족한 송곳이나 볼펜으로 구멍을 뚫어줘요.
    • ② 별자리 말고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캐릭터)을 그려도 좋아요.
    • ③ 어두운 방에 들어가서 스마트폰 플래시로 종이컵을 비춰주면 예쁘게 그림자 빛놀이가 가능해요.
     
    과학,
    먼저 놀이와 체험으로 접해주세요

    인천어린이과학관

    아동의 인지발달 단계를 고려해 최신 과학기술 분야 전시물을 체험식으로 구성해놓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과학을 접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창의적 과학 교육의 장이에요. 가기 전에 예약은 필수!(만 6세 이하는 무료관람, 입장 시 신분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시)

    • 문의 032-550-3300
    • 홈페이지 http://www.icsmuseum.go.kr/

    국립과천과학관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하면서 과학에 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에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서 과학을 배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도 갖춰두고 있답니다. 8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에요.

    • 문의 02-3677-1500
    • 홈페이지 http://www.sciencecenter.go.kr/

    Q. 별자리와 천문학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① 처음에는 별을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는 점성술에서 천문학이 시작됐다.
    • ②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뎠다.
    • ③ 현재 우주의 크기는 약 400억 광년으로 추정된다.
    • ④ 겨울의 별자리는 처녀자리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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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상상력,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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