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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카페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독박육아 견디는 아이디어 Write 편집부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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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카페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독박육아 견디는 아이디어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육아에 대한 신조어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엄마들의 공감을 얻는 단어가 바로 독박육아! 독박육아 스트레스 벗어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려요.

    Writer. 김민정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너무 소중한 우리 아기! 잠든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웃는 얼굴로 바라볼 땐 정말 사랑스럽지요. 하지만 남편은 출근하고 친정도 시댁도 누구의 도움 하나 없이 혼자서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하다 보면 누구라도 지치게 마련이에요. 속으로 괜찮다고 외치고 잘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불쑥불쑥 밀려오는 짜증과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게 돼요. 스트레스도 풀고 육아 수고도 덜 수 있는 방법, 알아봐요.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요

    우리 아이의 아침이 시작되면 엄마의 하루는 분주하게 움직여요.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 일과를 따라가지만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아이로 인해 기본적인 생리 욕구도 해결하기 힘들어요. 실제로 아이를 안고 화장실에 가는 경우도 많고 밥은 제대로 차리기는커녕 국에 말아서 후루룩 마시는 경우가 다반사죠.

    심지어 아파도 방법이 없어요. 약을 먹으면 잠이 올까, 수유 중이면 아이한테 안 좋을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버텨야 해요.

    독박육아는 너무 외로워요

    처음이라 낯설었던 육아도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익숙해져요. 하지만 외로움은 점점 더 커져만 가죠.

    퇴근 후 만난 신랑과는 피곤함에 지쳐 인사만 겨우 하는 정도고 아직 어린아이와의 대화는 거의 불가능해요. ‘사회적 인간’으로 살아온 나는 없어지고 엄마로서의 의무만 있는 고립된 환경이 소외감을 더욱 부추기죠.

     
    독박육아
    이렇게 극복해요

    1. 아이가 잘 때는 무조건 잠을 청해요

    아이가 낮잠을 잘 때 대부분의 엄마들은 밀린 집안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엄마들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는 바로 수면부족이에요. 밤에도 수유하느라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지요. 그러다보면 아이한테 더욱 짜증이 나고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답니다.

    아이가 잘 때 집안일 걱정은 잠시 잊고 같이 잠을 청해보세요. 이때는 무엇보다 남편의 이해와 도움이 중요해요.

    2. 동네 엄마들과의 교류도 즐거워요

    육아를 하면서 자신과의 공통된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시간이 즐거워요. 하지만 자주 만날 수 없는 현실이 발목을 잡아요.

    이럴 땐 동네 엄마 커뮤니티를 활용해요. 비슷한 개월 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정보교류도 되고 날씨가 좋을 때는 유모차 끌고 가까운 곳을 함께 산책해도 좋아요. 실제로 요즘은 거리에서 유모차 부대를 쉽게 볼 수 있어요. 꼭 멀리 가지 않아도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많은 시간을 뺏기지는 않도록 주의하세요.

    3. 정부지원 육아도우미를 아시나요

    하루 24시간 중 단 한 시간만의 자유가 생긴다면 어떨까요? 이럴 때는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해요.

    • 대상 : 만 3개월 ~ 만 12세
    • 이용요금
    • - 시간제 일반형 : 시간당 6,500원
    • - 시간제 종합형 : 시간당 8,450원
    • - 야간(PM 10시 ~ AM 6시), 휴일 : 3,250원 추가
    • 신청방법
    • - 해당 지역 서비스 제공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2~3일 전 신청, 본인 부담금 선입금 후 이용가능

    4. 공동육아 나눔터에 놀러가요

    공동육아 나눔터는 여러 부모가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 열린 공간으로 지역 건강가정 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122개소가 운영 중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 부모교육 품앗이, 자녀 돌봄 품앗이 등이 이뤄지고 있어요.

    육아 품앗이란,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만난 부모들이 한 그룹이 되어 돌아가며 아이들을 돌보는 제도예요. 엄마들이 자신 있는 분야를 맡아 1주일에 1회 아이들에게 수업을 해요. 우리 지역 공동육아 나눔터는 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5. 여행은 짧게, 자주 가세요

    아이를 데리고 가는 여행은 휴식보다는 육아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먼저 들어요. 아이가 어릴수록 짐도 많고, 숙소 고르기도 여긴 신경 쓰이는 게 아니죠.

    이럴 때는 가볍게 당일치기 여행을 추천해요. 근교로 드라이브를 하거나 바람도 쐬면 그나마 쌓인 스트레스도 조금은 해결할 수 있어요.

    마음이 맞는 엄마들과 함께 여행을 가도 좋아요. 평일에는 주말보다 번잡스럽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기다 올 수 있어서 아이들도 엄마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Q. 다음 중 독박육아를 극복하는 아이디어로 맞는 것은?

    • ① 아이가 잘 때는 되도록 집안일을 한다.
    • ② 정부육아도우미는 나이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 ③ 공동 육아 나눔터는 전국 어디든지 있다.
    • ④ 엄마들의 교류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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